전통적으로 E3가 열리는 6월초중반의 시기는 이제 E3가 열리지 않게 되자 Not E3 Week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 때 가장 대표적인 행사 SGF를 비롯해 수 많은 퍼블리셔들과 플랫폼들이 기대작을 홍보했다. 이 중에서 에디터의 순전히 개인 취향으로 가장 기대되는 작품들을 골랐다.
P의 거짓
국뽕빼고 정말 순수하게 가장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 (블러드본 2로 기대감 몰이중)
고전에 대한 해석이라는 스토리의 큰 줄기와 높은 퀄리티의 아트, 게임 메카닉까지 두루 갖춘 게임으로 보임
트레일러와 공개 이후 데모버전의 3일간 다운로드 수가 100만을 넘었을 정도로 좋은 성과도 거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