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겜뉴는 북미/유럽/남미를 주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PC/MOBILE/CONSOLE Go-to-Market 컨설팅을 하고 있는 마케팅 & PR 전문팀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 게임 시장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한국 게임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는 미션을 갖고 있습니다. 

• 메타 크리틱에서도 전체 93점이라는 높은 점수 기록

• 리메이크로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높은 점수

• 출처: IGN

• PC/콘솔을 위한 트리플A 스튜디오

• 첫 작품이 레이싱이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공개

• (인사이트) 작품에 대해서 전혀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회사창립에 대해서 뉴스를 내는 이유는 대부분 개발자 영입을 위한 것. 최근 대형게임사출신 베테랑들의 창업 러쉬를 보면 개발자 영입경쟁이 치열할 듯.

• 출처: 게임인더스트리

3. 반다이 남코, 메타버스 펀드 통해서 2개의 스타트업에 투자

• 미국의 딥모션과 인도의 슈퍼게이밍. 투자 금액 비공개

• 딥모션은 AI에 기반한 자동 모션 캡쳐 기술 보유했고 슈퍼 게이밍은 자체 개발 엔진 가진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

• (인사이트) 아직은 이들이 그리는 메타버스가 뭔지 보이지 않는다

• 출처: 게임 인더스트리

4. 데바데 모바일 론칭 성공적

• 미국,영국, 독일, 이탈리아 포함 38개국에서 다운로드 1위

• Sadako Rising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진행중

• 출처: 포켓게이머

5. 케첩으로 유명한 하인즈 포트나이트에 맵 출시

• 케첩을 위한 토마토의 친환경적인 공급과정과 토양환경에 대한 본인들의 노력을 홍보하기 위해

• 에픽 게임스와 협력이 아니고 본인들이 '독립적으로' 제작

• (인사이트) 메타버스가 정말로 오프라인 경험을 온라인으로 옮겨오는 궁극적인 시도 중 하나라면, 메타버스를 표방하는 게임들은 입점을 까다롭게 관리하는 백화점이 되어야할지 누구에게나 열린 오픈마켓이 되어야할지 선택해야하는 시점이 올 것. 

• 출처: PC게이머

#GooglePlay #AppStore - 모바일 게임을 이제 PC에서도 즐길 수 있다!   

 기존에 모바일 게임의 자동 사냥과 디바이스 간 크로스 플레이, 키보드 컨트롤을 원하는 게이머들은 PC에서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 (한국, 아시아 유저가 다수). 블루스택, LDPLAYER 등의 서비스 플랫폼에서 안드로이드 모바일 게임만 한정적으로 PC에서 플레이 가능하도록 했던 시장에 이제 구글과 애플이 직접 서비스 참여자로 뛰어들 예정. 현재 일부 게임에 한해서 테스트 진행 중.   

 많은 유명 게임 타이틀(원신, 포트나이트 등)이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지원하고 있고, 정교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FPS, Mid/Hard-core 장르의 게임들의 출시가 증가하면서 PC에서도 모바일 게임 빌드 경험을 하고 싶어하는 마켓 니즈는 지속적으로 증가. PC에서만 모바일 게임을 하는 유저층을 마케팅에서도 오디언스 세그먼트로 별도로 가져갈 정도로 로열티와 매출 가능성이 높은 편. 디바이스 간 크로스 타겟팅과 고관여 유저 확보를 위한 마케팅을 고민하고 있는 마케터라면 미리 고민해보시기를 추천!   

(Source: Google Play Games)

Mar 17 - 바요네타 오리진: 세레자와 길을 잃은 악마 (닌텐도 스위치) 

Metascore: 80, User Score: 7.7

- Positive “빠른 액션 게임 플레이와 바요네타 기존 팬이라면 시리즈를 이어서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게임" 

- Negative “액션 조작이 너무 어렵고, 퍼즐은 너무 지루해서 새로운 유저층에 어필하기에는 너무 부족함"

Mar 24 - Resident Evil 4

Mar 29 - The Last of Us (part 1)  

Apr 18 - Minecraft Legends